홈 시 운석 4년 전 4년 전 시 운석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92views 운석 우주의 섭리흰별의 죽음 조각난 몸체부서진 시체 그엇던 비수허공의 상처 슬픈 반직선꼬리긴 여운 새하얀 어둠새파란 섬광 절망의 나락외마디 비명 푹패인 무덤한줌의 비석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4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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