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나이값 4년 전 3년 전 시 나이값 박문수(朴文寿) 4년 전3년 전 74views 나이값 태워피운 담배값털어마인 소주값 뿌려먹은 소금값꾸겨넣은 주름값 늘어나는 욕심값불어나는 고집값 매겨지는 한살값새겨지는 나잇값 값이 잇는 그곳에해가 과연 잇을까? 값을 찾는 그길에답이 제발 잇기를!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3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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