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쓰다 만 시 4년 전 3년 전 시 쓰다 만 시 박문수(朴文寿) 4년 전3년 전 65views 쓰다 만 시 세월로 흘럿던 강현실로 솟앗던 산 찬물에 말앗던 밥눈물로 적셧던 빵 내밀고 움츠린 손꾸려다 참앗던 돈 심장을 찔럿던 말상처를 도렷던 칼 빈잔에 부엇던 꿈영혼을 추겻던 술 담배에 말앗던 별우주를 피웟던 밤 아프게 꺽엇던 붓쓰다가 말앗던 시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6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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