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절망 2년 전 2년 전 시 절망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2년 전2년 전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하는 거 같지? 괜찮아. 바닥은 쳐봐야 알아. 이젠, 올라 갈 일만 남았다는 걸.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I wish that my writing was as mysterious as a cat" -Edgar Allan Poe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7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