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너는 희망은 쉽게 부서진댔어
가엾게 유리창같이 깨져버린댔어

어느날엔가
언제 깨진지도 모를 유리조각에 발이 베이면
혹시 네가 알가

네 파편,
부서져도 어딘가에 그 조각이

-지현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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