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엽

너와 나의 숨결은 

어디쯤에서 만났을가 

문득 세상 가득 차오르는 

이 찬란한 환희 

하도 사무쳐서 

그만 왈칵 울어버렸네 

그리고 애써 웃으며 

너를 다시 보내고나서 

이제 오랜 시간을 

혹독한 기다림으로 삭아내린다. 

이 글을 공유하기:

goql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9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