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준비해야한대 4년 전 4년 전 시 준비해야한대 지현쓰다 4년 전4년 전 2108views 자꾸만 지금부터 뭔가를 준비해야한대 그럴때마다 무서워 나중에 준비도 없이 어른인 척 해야 할가봐 지현쓰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삶, 성장, 청춘 글쓴이 지현쓰다 마음을 긁는 시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9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어른인 척 할 사이도 없이 어른이 되여버린 1인….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어른이 된건지 어른의 나이가 된건지 어른의 나이로 어른인척 하는건지 나는 성인이 되여서도 감히 함부로 어른이 되였다 말하지 못할것 같은데.나보다 어린 이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어느 령역에서도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실망을 안겨주고싶지 않아서,모범을 보여야 할 작은 령역에서까지도 모범을 보이지 못하면 안될것 같아서.그게 어른의 책임이니까. 나는 죽을때까지 나를 감히 어른이라 칭하지 않을겁니다. 책임과 나이는 비례하지 않아서.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어른이 된건지 어른의 나이가 된건지 어른의 나이로 어른인척 하는건지 나는 성인이 되여서도 감히 함부로 어른이 되였다 말하지 못할것 같은데.나보다 어린 이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어느 령역에서도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실망을 안겨주고싶지 않아서,모범을 보여야 할 작은 령역에서까지도 모범을 보이지 못하면 안될것 같아서.그게 어른의 책임이니까. 나는 죽을때까지 나를 감히 어른이라 칭하지 않을겁니다. 책임과 나이는 비례하지 않아서.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어른인 척 할 사이도 없이 어른이 되여버린 1인….
어른이 된건지
어른의 나이가 된건지
어른의 나이로 어른인척 하는건지
나는 성인이 되여서도 감히 함부로 어른이 되였다 말하지 못할것 같은데.나보다 어린 이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어느 령역에서도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실망을 안겨주고싶지 않아서,모범을 보여야 할 작은 령역에서까지도 모범을 보이지 못하면 안될것 같아서.그게 어른의 책임이니까.
나는 죽을때까지 나를 감히 어른이라 칭하지 않을겁니다. 책임과 나이는 비례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