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우리나무 카멜레온 별이 2주 전 2주 전 우리나무, 반려동물 카멜레온 별이 태어난 김에 사는 여니 2주 전2주 전 434views 별을 좋아한다. 노랑색을 좋아한다. 단풍을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집 시바이누 이름은 별이가 됐다. 별이털은 가을이면 더욱 단풍색으로 변한다. 금빛으로 빛나는 단풍은 쏟아지는 별빛 같다.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좋아한다. 단풍에 스며든 별이의 모습 찾기도 좋아한다. 바람처럼 숲속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별이 너는 나의 시 (诗) 사랑스런 개구쟁이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태어난 김에 사는 여니 별거아닌 생각, 소소히 적기연습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1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발랄한 별이는 사랑을 듬~~뿍 받은/받고 있는/받을 아이, 그리고 그 사랑스러움을 맘껏 주변에 발사해주는 아이~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별이랑 노랑 단풍 잘 어울리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별이는 웜톤 노랑, 여니님은 쿨톤 노랑이 어울리네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포근한 가을오후 단풍빛 별이랑 단풍위를 산책하는 여니. 화면이 눈앞에 떠오르네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발랄한 별이는 사랑을 듬~~뿍 받은/받고 있는/받을 아이,
그리고 그 사랑스러움을 맘껏 주변에 발사해주는 아이~
별이랑 노랑 단풍 잘 어울리네
별이는 웜톤 노랑, 여니님은 쿨톤 노랑이 어울리네요.
포근한 가을오후 단풍빛 별이랑 단풍위를 산책하는 여니. 화면이 눈앞에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