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한척이 망망대해 위에 둥둥 떠있는 기분이 들때가 있다. 

누군가를 붙잡고 말을 하고 싶은데, 

내말을 온전히 들어줄 여유가 있는 사람이 많지가 않다.

그럴때마다 우리나무 둘러 보고 나면 

마음의 위로를 받곤했다. 

따뜻한 이야기, 울적한 이야기, 설레이는 이야기 

나와 비슷한 그들의 이야기가 나는 재밌었다.

이제 들을 날이 많지 않다 하니… 많이 아쉽네~ 

꼭 없어진다 하니 

더 쓰고 싶고, 

더 보고 싶고 

더 애뜻해 지는 이 마음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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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

예술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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