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려는 차는 바퀴 달린 차 아니라 입을 열고 마시는 차다.

초중 시절 어문 공부에서 로신의 글 배우면서 차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구수하고 맛있는 줄로 알았다.

전번 세기 륙십 년대, 나는 거르만에 이십 원 고이 모시고 친구들 같이 떠났다.  홍위병 이름으로.

아, 어디로?

오매에도 그리던 공화국 수도 북경으로.

와, 차물이다.

마셨다.

아, 쓰다.

생각의 맛이 아니다.

차는 수도 북경에서 귀빠져 처음 마셔봤다. 산골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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