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정겨운 고향말

잊을 수 없는 정겨운 고향말 (2) 21. 해가불 '해바라기' 의 사투리.


잊을 수 없는 정겨운 고향말 (2)
                 

21. 해가불

'해바라기' 의 사투리.

22. 노아씨

'락화생' 의 사투리.  

23. 왜지

《방언》 추리. 오얏.(함북. 자강) —북

‘자두’의 방언(함경). —남

24. 머지

사투리, 오얏보다 좀 크고 조금 길죽하다.

25. 어얘

'진드기' 의 사투리.  

26. 승내

《방언》 승냥이.(량강) —북

‘승냥이’의 방언 (함북) —남

27. 배우리

‘병아리’의 방언(함경). —남

《방언》 병아리.(함남. 함북. 량강) —북

28. 소래

‘대야’의 방언(제주, 함경). —남

29.  구시

《방언》 구유.(함남. 함북. 평남) —북

례:  떡구시
       돼지구시

30. 무끼

‘무’의 방언 (강원, 경상, 충청, 평북,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남

《방언》 무우.(함남. 함북. 량강. 강원. 충북. 경남. 경북) —북

31. 싸리낭기

‘싸리나무’의 방언 (강원) —남

32. 부저가락

불덩이를 집는데 쓰는 쇠로 저가락처럼 만든 물건. 고리로 두개를 련결시키고있다. —북

화로에 꽂아 두고 불덩이를 집거나 불을 헤치는 데 쓰는 쇠로 만든 젓가락. —남

33. 마수걸이

일을 시작해서 맨 처음으로 부닥치게 되는 일이나 또는 그때 얻는 소득. —북

1.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2. 맨 처음으로 부딪는 일. —남

34. 식장 [食欌]

       찬장.—북  

식당이나 부엌에 놓고 식기를 넣어 두는 장.—남

35. 똬리

짐을 머리에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 짚이나 천을 틀어서 만든다. —남

전날에, 물건을 일 때 머리우에 얹어서 받치는 물건. —북

36. 구들

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덮어 흙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고 불을 때어 난방을 하는 구조물. —남

37. 까래

사투리, 구들에 펴는 물건.  

38. 뜨데꾹

‘수제비’의 방언(함북). —남

39.  칼국

발음: [-꾹]
=칼제비국.  —북

‘칼국수’의 방언(함북).
메밀가루나 밀가루 반죽 따위를 방망이로 밀어서 굵직굵직하게 썰어 끓인 음식. —남

40. 오그래

‘새알심’의 방언 (함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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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재미로 어릴 적부터 고향에서 듣고 사용하던 잊을 수 없는 정겨운 고향말을 모아 봤습니다.
글에서 남과 북이라는 것은 한국과 조선사전의 해석이란 표시이고, 남 북 표시가 없는 것은 남북 사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순 연변 고향 사투리인데  제 나름대로 해석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심심풀이로 된다면 좋겠습니다.

——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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