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夜鸣 평초 4년 전 135 10 야명(夜鸣) 평초 밤에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어 보았나청아하게 고독을 노래 하는 새 한마리가 어둠으로 치장한 나를 이곳으로 불렀다낮에는 나 자신도 들을수 없는 나의 목소리밤이 되면 음파(音波) 를 쏘아본다 우주밖에까지삼라가 잠들어야 들리는 영혼의 울림을 찾아불 꺼진 아파트의 창문들을 버릇처럼 훑는다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