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우리의 시간 우리의 눈물은 자궁을 덥혀 하나의 생명을 잉태했다 해비 4년 전 107 엄마의 자궁에서 내가 내 자궁에서 딸애가 이제 어느날 다시 딸애의 자궁에서 한 녀자가 목숨 걸고 서로를 벗어나고 온 힘 다해 멀어졌으나 우리의 눈물은 자궁을 덥혀 하나의 생명을 잉태했다 결코 지워지지 않는 터질듯한 몸의 피냄새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