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마음처럼 쉽지 않아 마음을 놓으려고 하면 불안하다고 마음을 잡아 끌어와 헝클어뜨리고 마음에게 예의 없이 굴다가 애석하게 여겨 마음을 다독이면서 마음이 달려가는 그곳으로 마음을 보내주려고 하는데 어느새 상처투성이가 되어 움직일 수가 없을 때 마음은 암흑 속에 갇혀버린다.

– 소리, 「마음이 마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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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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