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가로등만이 반짝거리는 캄캄한 밤의 거리는 금방이라도 누군가가 튀여나올듯 고요하다,유성은 가만히 편의점 카운터에 앉아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하긴,솔직히 한소희한테 반할만 하지..저렇게 예쁜 여자가 유혹하는데 어떻게 안넘어가”
“뭐,드라마니깐..”
 
‘쿵!’
‘?’
사람한명 없는 밖에서 갑자기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뭐야?아 이시간에 뭘 뿌리는거야 하여간 사람들이란”
“근데 뭘 뿌린거지?어짜피 손님도 없는데 나가봐야지”
 
유성은 두려운 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편의점문을 천천히 열고 인기척이 난 곳으로 다가간다.
인기척이 난 곳은 편의점 바로뒤 쓰레기통 부근에서 난것 같아 유성은 휴대폰 불빛으로 이리저리 비쳐보지만 떨어진것으로 보이는 물체는 보이지않는다.
 
“응?아까 분명 여기근처에서 소리가 났는데?”
“아 모르겠다,드라마나 봐야지”
 
유성은 이내 휴대폰불빛을 편의점쪽으로 돌리고 빠른 발걸음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콰직!’
“어?”
 
신발아래로 액정이 나간 시계가 보인다.보기에 비싸보이는 검정시계,유성은 깨진 시계를 주워든 순간,눈앞이 서서히 검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검게 변해버린 세상은 지금 어느곳이 땅이고 하늘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어..?뭐야 이거 지금 꿈인가?”
 
눈앞의 세상이 검정색으로 물들어갔다,유성은 캄캄한 어둠속에서 숨도 쉬지못할만큼의 답답함을 느꼇다.
 
“뭐,뭐야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거야?”
 
‘아니 이게 말이돼?작동이 안된다니!!’
 
멀리서 누군가 소리치는 소리가 들린다.유성은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천천히 다가가니 유성은 어느덧 빨간 문앞에 도착해 잇었다.문틈 넘어로 한남자와 녀자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남자는 여자를 추궁하고있었고 녀자는 고개를 푹 떨구고 말을 횡설부설 하고 있었다.
 
‘그럼 그걸 누가 고의로 망가뜨렸단말이야?’
‘아,,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니 모르겠어요,’
 
유성은 그들이 혹시라도 지금의 자신을 도와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그들에게 천천히 다가갔다.그러자 문앞에 서있는 유성을 발견한 그들은 깜짝 놀란듯  입을 막았다.
 
“뭐야,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지?거기 이리와봐.”
 
인상이 굉장히 날카롭고 몸집도 우람한 남자가 마음에 안든다는 듯 말했다.옆에 서있던 녀자는 멀리서 본것보다 더 아름다웠다.유성은 잠시 그녀의 얼굴에 눈을 못떼다가 이내 정신을 차렸다.
유성은 그들한테서 무언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기운을 느꼈다.마치 사람이 아닌 느낌.
 
“저..”
“거기 젓가락,내말 안들려?이리 와봐 빨리”
“젓가락 아니고 한유성이라고 하는데요”
“유성?그래,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야,무슨짓을 한거지?말해봐 빨리”
 
순식간에 날아들어온 질문에 유성은 눈을 깜빡거리다 그들에게 아까까지의 모든 일들을 말해주기 시작한다.유성의 말에 남자는 눈을 반짝이며 유성을 바라본다.
 
“그 시계 지금 어딨어?”
 
유성은 시계가 생각났는지 옷 이곳저곳을 뒤져보기 시작한다.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시계는 보이지 않는다.
 
“뭐야,잃어버린거야?그거 절대 잃어버리면 안돼”
“아니,아까까지만 해도 손에 있었는데..하하..”
 
유성은 남자가 달라는 시계가 심상치 않다는것을 느낌적으로 깨달았다.
옆에서 그들의 대화를 가만히 서서 듣던 녀자는 유성에게 살며시 다가가 말을 건다.
 
“유성..씨?혹시 아까 어디로 들어왔죠?”
“여기 문이요.”
“저랑 같이 나가서 찾아보죠,자,나갑시다.”
 
유성은 그녀가 열어준 문을 보곤 깜짝 놀랐다.분명 문을 열면 캄캄한 어둠만이 가득했어야 했다,하지만 유성의 눈앞엔 아까완 전혀 다른 곳이였다.
빨간 카펫이 길게 펼쳐진 바닥과 깔끔한 화이트톤의 벽엔 여러개의 촛등이 올려져있었고 양쪽엔 검정색 문들이 어찌나 많은지 끝이 보이지 않았다.녀자는 유성을 데리고 앞으로 직진했다.
 
“유성씨 아까 그 시계,꼭 찾아올 필요는 없어요,사실 저희한텐 정말 많고많은 시계들중 하나거든요.”
“아..네 근데 아까 그 남잔 꼭 찾아오라던데”
“괜찮아요,그 시계 그 남자 담당이라서 못 찾아오면 욕먹거든요.욕 먹으면 저야 즐겁죠”
“무슨..욕이요?근데 여긴 뭐새벽 한시,가로등만이 반짝거리는 캄캄한 밤의 거리는 금방이라도 누군가가 튀여나올듯 고요하다,유성은 가만히 편의점 카운터에 앉아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하긴,솔직히 한소희한테 반할만 하지..저렇게 예쁜 여자가 유혹하는데 어떻게 안넘어가”

“뭐,드라마니깐..”

 

‘쿵!’

‘?’

사람한명 없는 밖에서 갑자기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뭐야?아 이시간에 뭘 뿌리는거야 하여간 사람들이란”

“근데 뭘 뿌린거지?어짜피 손님도 없는데 나가봐야지”

 

유성은 두려운 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편의점문을 천천히 열고 인기척이 난 곳으로 다가간다.

인기척이 난 곳은 편의점 바로뒤 쓰레기통 부근에서 난것 같아 유성은 휴대폰 불빛으로 이리저리 비쳐보지만 떨어진것으로 보이는 물체는 보이지않는다.

 

“응?아까 분명 여기근처에서 소리가 났는데?”

“아 모르겠다,드라마나 봐야지”

 

유성은 이내 휴대폰불빛을 편의점쪽으로 돌리고 빠른 발걸음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콰직!’

“어?”

 

신발아래로 액정이 나간 시계가 보인다.보기에 비싸보이는 검정시계,유성은 깨진 시계를 주워든 순간,눈앞이 서서히 검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검게 변해버린 세상은 지금 어느곳이 땅이고 하늘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어..?뭐야 이거 지금 꿈인가?”

 

눈앞의 세상이 검정색으로 물들어갔다,유성은 캄캄한 어둠속에서 숨도 쉬지못할만큼의 답답함을 느꼇다.

 

“뭐,뭐야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거야?”

 

‘아니 이게 말이돼?작동이 안된다니!!’

 

멀리서 누군가 소리치는 소리가 들린다.유성은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천천히 다가가니 유성은 어느덧 빨간 문앞에 도착해 잇었다.문틈 넘어로 한남자와 녀자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남자는 여자를 추궁하고있었고 녀자는 고개를 푹 떨구고 말을 횡설부설 하고 있었다.

 

‘그럼 그걸 누가 고의로 망가뜨렸단말이야?’

‘아,,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니 모르겠어요,’

 

유성은 그들이 혹시라도 지금의 자신을 도와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그들에게 천천히 다가갔다.그러자 문앞에 서있는 유성을 발견한 그들은 깜짝 놀란듯  입을 막았다.

 

“뭐야,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지?거기 이리와봐.”

 

인상이 굉장히 날카롭고 몸집도 우람한 남자가 마음에 안든다는 듯 말했다.옆에 서있던 녀자는 멀리서 본것보다 더 아름다웠다.유성은 잠시 그녀의 얼굴에 눈을 못떼다가 이내 정신을 차렸다.

유성은 그들한테서 무언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기운을 느꼈다.마치 사람이 아닌 느낌.

 

“저..”

“거기 젓가락,내말 안들려?이리 와봐 빨리”

“젓가락 아니고 한유성이라고 하는데요”

“유성?그래,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야,무슨짓을 한거지?말해봐 빨리”

 

순식간에 날아들어온 질문에 유성은 눈을 깜빡거리다 그들에게 아까까지의 모든 일들을 말해주기 시작한다.유성의 말에 남자는 눈을 반짝이며 유성을 바라본다.

 

“그 시계 지금 어딨어?”

 

유성은 시계가 생각났는지 옷 이곳저곳을 뒤져보기 시작한다.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시계는 보이지 않는다.

 

“뭐야,잃어버린거야?그거 절대 잃어버리면 안돼”

“아니,아까까지만 해도 손에 있었는데..하하..”

 

유성은 남자가 달라는 시계가 심상치 않다는것을 느낌적으로 깨달았다.

옆에서 그들의 대화를 가만히 서서 듣던 녀자는 유성에게 살며시 다가가 말을 건다.

 

“유성..씨?혹시 아까 어디로 들어왔죠?”

“여기 문이요.”

“저랑 같이 나가서 찾아보죠,자,나갑시다.”

 

유성은 그녀가 열어준 문을 보곤 깜짝 놀랐다.분명 문을 열면 캄캄한 어둠만이 가득했어야 했다,하지만 유성의 눈앞엔 아까완 전혀 다른 곳이였다.

빨간 카펫이 길게 펼쳐진 바닥과 깔끔한 화이트톤의 벽엔 여러개의 촛등이 올려져있었고 양쪽엔 검정색 문들이 어찌나 많은지 끝이 보이지 않았다.녀자는 유성을 데리고 앞으로 직진했다.

 

“유성씨 아까 그 시계,꼭 찾아올 필요는 없어요,사실 저희한텐 정말 많고많은 시계들중 하나거든요.”

“아..네 근데 아까 그 남잔 꼭 찾아오라던데”

“괜찮아요,그 시계 그 남자 담당이라서 못 찾아오면 욕먹거든요.욕 먹으면 저야 즐겁죠”

“무슨..욕이요?근데 여긴 뭐하는 곳이죠?전 왜 여기로 왔죠?”
 
끝없는 질문에 녀자는 걸음을 멈추고 유성을 바라본다.유성은 갑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외모에 또 한번 반했다.그녀는 결심을 내린듯 비장한 눈빛으로 유성에게 말했다.
 
“사실..여긴 사람들의 인생을 리셋해주는 곳이예요.”하는 곳이죠?전 왜 여기로 왔죠?”

 

끝없는 질문에 녀자는 걸음을 멈추고 유성을 바라본다.유성은 갑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외모에 또 한번 반했다.그녀는 결심을 내린듯 비장한 눈빛으로 유성에게 말했다.

 

“사실..여긴 사람들의 인생을 리셋해주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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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만화 그리기 좋아하고 글 쓰는것도 좋아합니다,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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