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일 월요일 새벽
어쩌다 평온하고 잠이 딸리지않은 세벽을 맞이하게되였다. 그래서 오늘은 서예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았다.착각으로만 알고 있었던것같은 笔墨纸砚은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게 더 많아지는것 같다.
실은 메모를 하면서 알고싶은게 더 많아졌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는걸로 했다.그리고 붓글씨를 쓰고 싶은 마음은 앞서가지만 든든하고 무개있는 글을 쓰기까지는 많은 도를 닦아나가야되기에 마은은 평온하게 즐기기로 했다.
그냥 조금씩 할수있는만큼 단단하게 쌓아가보려고 한다.
2,3번째 사진은 인터넷 참고사진
아주아주 옛날 얘기지만 ㅎㅎㅎㅎ
소학교 3,4학년 즈음 여름 방학에
우리말 붓글씨를 잠깐 배웠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응원합니다~
서예 써클? ㅎㅎㅎ
영상으로 봤어요 ㅋㅋ
ㅎㅎㅎ 그때는 학교에서 하는 써클이 아니고 연세 지긋하신 서예하시는 분 댁에 찾아가 좀 배웠슴다. 너무 어린 나이라 ㅋㅋㅋㅋ 쉽지 않았슴다~
저도 이것저것 손을 대본 기억은 있는데 결과물이 없어 아주 아쉬운 기억이 많아요.배움의 길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인듯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는 밀고나가 봐야겠습니다.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인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작년에 붓글씨 배워 보고 싶어서 잠깐 배웠었는데 ㅋ ㅋ ㅋ 다음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오늘 점과 선을 도전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