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일 월요일 새벽

어쩌다 평온하고 잠이 딸리지않은 세벽을 맞이하게되였다. 그래서 오늘은 서예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았다.착각으로만 알고 있었던것같은 笔墨纸砚은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게 더 많아지는것 같다.

실은 메모를 하면서 알고싶은게 더 많아졌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는걸로 했다.그리고 붓글씨를 쓰고 싶은 마음은 앞서가지만 든든하고 무개있는 글을 쓰기까지는 많은 도를 닦아나가야되기에 마은은 평온하게 즐기기로 했다.

그냥 조금씩 할수있는만큼 단단하게 쌓아가보려고 한다.

2,3번째 사진은 인터넷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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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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