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진 三合鎭

두만강 기슭에 자리한 삼합진은 산수가 수려한 아름다운 조선족 마을이다.


두만강 기슭에 자리한 삼합진 <三合鎭 > 산수가  수려한 아름다운 조선족 마을이다.

삼합진은 룡정시 동남부 50킬로 되는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삼합진은 북쪽으로는 개산툰진과 이어져 있고 서북쪽 으로는 룡정시 지신진과 잇닷아 있다

동쪽과 남쪽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조선에 함경북도 회령 <會寧> 마주하고 있다

삼합진의  면적은 328평방킬로가 되며 2050호의 주민호에 인구는 5517명이다

그중 조선족은 인구총수의 백분에 98% 차지한다

삼합진의  경작지 면적은 1104헥타르가 되며 수전면적은 324헥타르 한전면적은 780헥타르가 되며 과수재배 면적은 380헥타르가 된다.

삼합진은 4 촌민위원회와 1 사회구역으로 이루어 졌다

삼합진에는 조선 회령과 통하는 국가급 도로 통상구가 자리하고 있다.

 삼합진의 중심거리

길 량옆이 꽃들로 장식되여 한결 정다워 보이는 삼합진 거리의 모습

삼합진에는 마을 공원도 만들어져 있었다

주민들이 휴식 오락의 장소다.

길거리 정자 밑에서 트럼프 놀이를 하고 있는 로인들

두만강 연선에 자리한 향진<鄕鎭 > 유일하게 문화구락부가 건재해 있는 삼합진이다.

 

삼합진 공소합작사 문앞에서  조선족 여자애의 환한 웃음

삼합진 거리의 모습

삼합진 거리에서 본 여학생들 모습

깔끔하게 꾸며진 음식점 , 뒤로 보이는 산은 조선에 산 이다.

삼합진 마을 서쪽에는 다리가 하나 있었다

다리밑은 물은 흐르지 않고 농민들이 농기구와 잡동사니 들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여져 있었다.

다리밑에 있는 소수레

가을이라 월동 준비를 하는 라고 집 수리를 하는 조선족 나그네들

삼합진 강역 마을에서  초가집 풍경 ,  

조선족이 모여서 사는 마을들은 어디라 없이 깨긋하고 정다웠다.

농가집 마당에서 고추를 말리우고 있는 조선족 할머니들

삼합진에는 조선 함경북도 회령과 통하는 국가급 도로 통상구가 있다.

 

삼합 해관의 모습

조선으로 들어 가는 물자들이 통관을 기다린다

쌀 포대도 보이고 일상 용품들도 많이 보인다.

통관을 기다리기 지루한지 한족 운전수들이 삼합해관 정차장에서 왁작 지껄이면서 트럼프 놀이에 흥을 돋구고 있다.

조선 회령 <會寧 >으로 이어진 두만강 다리위에는 중국으로 부터 조선으로 들어가는 물자를 실은 차량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삼합과 회령을 이은 이 다리는 하류로부터 시작하여 두만강에 놓인 8번째 다리이기도 하다.

삼합진 남호 마을에서  시골 마을 풍경

가을 걷이 준비로 옥수다락을 고치고 있는 초평마을의 조선족 농민들

삼합으로 부터 두만강 기슭을 따라 올라 가다 보면 길이 험한 곳들이 많다.

두만강변에 있는 모래길들은 정비가 되지 않아 울퉁불퉁하여 차들이 통차하기에는 무리였다.

여기 두만강 기슭에는 모난 < 角  돌들이 마치도 정연하게 쌓아 올린것 같이 산을 이루고 있다.

두만강 넘어 보이는 조선에 시골마을

두만강은 올라가면 갈수록 강폭이 졻아지고 물량도 적다.

삼합진 대소6대를 지나서 산고개에서  두만강 건너 조선에 도시 유선의 모습

큼직한 굴뚝도 보이고 그 뒤로는 산등성이 까지 단층 집들이 빼곡히 들어 앉아 있다.

원래는 한개 <>으로 있던 부유향은 지금은 삼합진에 통합되였다고 한다.

삼합진 부유소학교는 페허가 된지 여러해 된다고 한다

어제 날의 학교 대문 기둥 한짝이  <부유소학이라는 글을 품고 외롭게 서있을뿐이다.

삼합진에는 연변에 이름있는 대소 과수농장이 있다

삼합으로 부터 두만강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과수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과배도 있고 사과도 있으며 여러가지 과일들이 풍년이다

과수밭 중간에 있는 산재마을 초가집들

대소 과수농장 사무실

삼합진 대소지역은 9월중순이지만 옥수수 가을이 한참이다

고산 지대라 일찍이 심고 거두는 모양이다.

옥수수 가을을 하는 조선족 할아버지

삼합진 대소 하마래 마을에서  전통적인 조선족 민가

개울물 같은 두만강이 조선과 중국을 국경으로 나누면서 동으로 흘러 가고 있다.

우리 민족의 수난의 역사를 뒤로 하고 두만강은 오늘도 동으로 흘러 가고 있다

두만강은 슬픔과 눈물을 삼키면서 오늘도 묵묵히 흐르고 있다.

          200691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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