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타문학 가을하늘 3년 전 3년 전 기타문학 가을하늘가을하늘은 다 내주고도 모자란것같아서 걱정하시는 엄마의 넓은품이다 Hanna 3년 전3년 전 149views 티없이 맑고 파아란 가을하늘 기쁜일이 있어서 올려다보면 하늘은 엄마의 다정한 미소로 날 바라보며 웃어주었네 티없이 맑고 높디높은 가을하늘 슬픈일이 있어서 쳐다보면 하늘은 포근한 엄마의 품으로 날 보듬어 다독여주었네 한없이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포근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이고싶네 엄마의 미소 포근한 품처럼 글쓴이 / 한나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Hanna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9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쁜 글 잘 읽고 갑니다~ 울 딸이랑 동명이라 울 딸도 나중에 크면 이런 엄마에 관한 이쁜 글을 쓸까 하면서 엉뚱한 상상과 기대를 해봅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이쁜 글 잘 읽고 갑니다~ 울 딸이랑 동명이라 울 딸도 나중에 크면 이런 엄마에 관한 이쁜 글을 쓸까 하면서 엉뚱한 상상과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