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아래 첫 동네라 불리우는 숭선진 < 崇善鎭 > 경치가 아름답고  좋고  좋은 고장이다

연변 화룡시 남부에 위치한 숭선진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조선과 120.5킬로의 국경선을 이루고 있는 변경오지 마을이다

숭선진의  면적은 538.5평방킬로가 되며 경작지 면적은 1111헥타르가 된다그중 한전면적은 810헥타르가 되고 수전면적은 310헥타르가 된다

숭선진은 해발 800 – 1300메터가 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무상기는 110 – 120 정도가 된다백두원시림에 접해있는 숭선진에는 귀중한 특산품과 약초가 많이 나오는 곳이다

숭선진은 11개의 행정촌과 1 주민위원회로 구성되였다전진에는 2021호에 3496명의 인구가 모여서 살고있다그중 조선족 인구는 2413명으로서  인구의 73% 차지하고 한족을 비롯한 기타민족이 1086명이 된다농민은 전체 인구의 52% 차지한다

숭선진에는 조선으로 통하는 고성리 < 古城里 > 국가도로통상구가 자리하고 있다.

2006년 당시 , 숭선진 정부의 모습

숭선진의 가을에 아침 풍경

두만강 상류에 있는  숭선진 ( 고성리다리 )는 상류로부터는 두만강에 놓인 첫번째 다리이기도 하다.

백두산 아래 첫동네 숭선진은 두만강 기슭에 자리한 마을들중 경치가 수려하기로 으뜸이라고 할수 있다

마을 이자 수려한 산이고 맑은 물이 흐르는 숭선은 < 하늘아래 첫동네 >라는 아름다운 명성을 가지기에 손색이 없다.

마을뒤에 있는 군함산거대한 천연적인 요새같은 군함산은 가을 아침 안개에 휩싸여 마치도 한폭의 그림같은 절경을 이루고 있다.

숭선진 마을 뒤에는 남성적 기질인 군함산이 있다면 두만강 넘어 조선쪽에는 여성적 기질의 옥녀봉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군함산과 옥녀봉은 천만년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는 애절함이 있는상 싶다.

조선쪽 옥녀봉 밑에는 맑고 푸른 두만강이 실개천 처럼 흐르고 두만강 북쪽 기슭에는  숭선진이 자리하고 있다.

숭선진 골목길 모습 . 뒤에는 장엄한 군함산이 버티고 서있다.

자연과 함께 어울려져 있는 숭선진

숭선진 두만강 유보도 . 조선쪽이 한눈에 안겨오고 말소리도 똑똑하게 들려오고 있다.

아침에 연길로 향하는 뻐스발차시간을 기다린다숭선진은 교통이 불편하다

계획으로는 2008년까지콩크리트 포장도로를 건설한다고 한다.

숭선진 골목길 풍경

 마당 청소를 하시는 조선족 할아버지

조선으로 통관할 자동차들 뒤로 보이는 고성리 해관건물

한족 할아버지가 옥수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이전에는 한족이 몇호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나날이 늘어가는 추세라고 한다.

군함산 밑에 쓸어져가는 전통적인 조선족 민가

숭선진에 있는 < 두만강 여관 >

숭선진에는 맑은 두만강이 있어 물고기가 많다집집이 가을 햇빛에 물고기를 높이 걸어놓고 말리우고 있다.

숭선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조선족 음식점두만강 물고기  향토음식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잡는다고 한다.

푸르른 두만강에서 동네 오리떼들이 한가로이 가을 햇빛을 만끽하면서 국경 없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고지대라 무상기가 잛지만 올해는 숭선진에도 벼농사가 풍년이다.

숭선으로 부터 백두산으로 가는 길 옆에 있는 조선족 마을

조선측  기슭에도 하얀집들이 마을을 이루고 있다.

숭선에는 담배 농사를 짓는 농호들도 많았다.

담배를 말리우는 농가가 여러집 보였다고지대에서 나는 담배는 품질이 좋다고 한다.

두만강 기슭에 있는 옥녀봉의 가을 정취

두만강 고성리다리 넘어는 조선

조선쪽에 있는 해관건물

국경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을 정도다

이웃동네 마을같은 분위기 이다.

두만강 상류 남쪽에 조선의 모습

두만강 건너에서 조선에 어린이 들이 자전거을 타고 학교로 가는 모습도 보인다.

걸어서 어디론가 가는 조선에 동포들

조선 땅에는 보짐을 메고 걸어서 다니는 사람도 보이고 최신형 일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보인다.

조선에 

숭선진으로 부터 백두산으로 들어가는 두만강변에서는 나무를 가공하는 톱소리가 요란하게 백두원시림을 울리고 있다두만강 상류쪽 두만강 기슭에는 조선에 나무가공소들이 자주 보였다.

저녘에 보니 조선쪽에 가공한 나무들을 만재한 대형 트럭들이 중국으로 들어오는라고 줄을 잇고 있다백두산 원시림에 아름드리 나무들이 가공되여 중국으로 들어오는것이다.

조선쪽에서 통관을 기다리는 목재를 만재한 중국트럭들

숭선으로 부터 백두산으로 가는 황토길맑고 푸른 두만강이 흐르는 소리가 정답게 들려온다.

상류로 올라 갈수록 강폭은 쫇고 흐름이 급하며 마치도 개울물 같은 감각이다.

 맑고 푸른 두만강

백두산으로 가는 두만강변에 자연 경관들은 황홀할 지경이다.

백두산으로 가는 길에서 보면 두만강은 다리가 보이는 지역에서 가야하와 만난다그위로 올라가면 산위에 평평한 천연적인 요새같은 곳이 있다고 한다 지역이 발해성터가 자리한 곳이라 , 예전에 숭선진의 이름은 고성리 < 古城里 >라고 불렀다고 한다지금도 숭선해관은 고성리 해관이라고 부른다.

맑고 푸른 두만강이 흐르는 숭선 ,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숨쉬는 이 땅에서 오늘도 두만강은 흐름을 멈추지 않고 갈길을 재촉하고 있다.

두만강은 하염없이 동으로 흘러 가고 있다.   

                                                                                                2006919 – 20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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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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