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라는 닉넴을, 타향살이 하면서 향수 달래는 용으로 하게 된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갈것이라는, 언제가는 가야 하는…

연길 중심부..
돌아가면 자주 지나 다니는 곳입니다.

철남 남산 입니다.

집동네..

모아산 가느라 나섯다가
하늘이 참 좋습니다..

길 가다가도
빛이 좋아 보이면 막 담아 봅니다 ㅎㅎ

구름이 둥둥..

떠날때는 항상 아쉽습니다..

상징물 한번 담아도 보고..

반대로 돌아가는 길은 항상 설렙니다..

식당차에 자그마한 소품 하나도
정겹지 말입니다..

시원합니다
고향 하늘이여서 그런지 한결 시원해 보입니다..

새로 오픈한 서시장
빼놓을수 없지요..

특히 추억이 가득한
음식 코너..

한사발 때리고 갑니다
옥수국수..

어디에서든 항상 건강하십시요~^^

고향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혹시 마지막 사진에 나온 눈 덮인 산이 장백산 천지는 아니겠죠? 뭔가 모양이 비슷해보이기도 하네요 🙂
맞습니다.
저 모습 보겠다고 고향 갈때는 우측 좌석에,
떠날때는 좌측좌석을 고른답니다 ㅎㅎ
아…이런 따스한 치밀함
날개옆 안전대피문 쪽 좌석이 널직하고
좋더군요 ㅎㅎ
모든 사진에 감정이 서려있습니다.
언젠가 돌아가야 할 땅일까요…기억은 그대로인데 다시 만날 때마다 낯선 그 땅…
기차 타고 고향 땅에 들어설때면
나무 한 그루 풀 한포기도 달라 보이더군요 ㅎㅎ
닉네임에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격리 때문에 갈 엄두를 못 내고 잇은지
벌써 햇수로 3년이 돼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