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고향 시골양꼬치집 5달 전 5달 전 고향 시골양꼬치집 cya0909 5달 전5달 전 5 사진 : 2007년5월17일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cya0909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41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작가님 사진이 너무 좋아 일일이 찾아 보고 있습니다. 벌써 13년 전의 풍경인데, 지금 다시 찍은 촬땐 모습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최근 사진들도 올려 주세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어딘지 궁금합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맥주는 빙천이니 연변은 맞은거 같은데, 배갈 병은 상표가 보일듯 말듯 안보이네요 ㅎㅎ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그 당시에 연변에서 유행으로 마이던 술이 아마도 高丽村 술인 것 같습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2007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꼭 한번 찾아가서 이 집의 쵈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ㅜㅜ 누군가의 추억들이 담겨져 있는 소중한 사진들을 항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작가님 사진이 너무 좋아 일일이 찾아 보고 있습니다. 벌써 13년 전의 풍경인데, 지금 다시 찍은 촬땐 모습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최근 사진들도 올려 주세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2007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꼭 한번 찾아가서 이 집의 쵈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ㅜㅜ 누군가의 추억들이 담겨져 있는 소중한 사진들을 항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작가님 사진이 너무 좋아 일일이 찾아 보고 있습니다. 벌써 13년 전의 풍경인데, 지금 다시 찍은 촬땐 모습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최근 사진들도 올려 주세요~
어딘지 궁금합니다~
맥주는 빙천이니 연변은 맞은거 같은데, 배갈 병은 상표가 보일듯 말듯 안보이네요 ㅎㅎ
그 당시에 연변에서 유행으로 마이던 술이 아마도 高丽村 술인 것 같습니다.
2007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꼭 한번 찾아가서 이 집의 쵈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ㅜㅜ
누군가의 추억들이 담겨져 있는 소중한 사진들을 항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