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3일  9호 태풍 마이삭과  9월8일  10호 태풍 하이선의 연이어 연변에 상륙하면서 전례없는자연 재해를 남기고 갔다.

마이삭은  9급의 순간 풍력으로 아름드리 거목을 송두리채 뽑을 위력으로 익어가는 농작물 들을쓰러 버리고 침수 시켰다.

아빠트 단지의 지붕과 농가들의 지붕의 날아 가고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하이선은 설상가상 홍수로 밭과 농가들을 물에 잠기게 만들어 두번 다시 농민들을 울리고 있다.

( 하늘도 무심하지…… 다된 밥에 재를 뿌리다니 ) 하면서 농민들의 한숨의 깊어 가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일인  9월3일 하루동안 풍재로 몇십만 ,  지어 백만원의 손실을 보신 농가들도 있다고 하니 참말로 안타가운 일이다.

풍년을 기약하면서 즐거워 하던 농사군들의 마음의 한 순간에 풍비박산의 나고 말았으니 , 모두 울상의 되여 있다.

연변 훈춘시삼가자만족향 하구툰은 마을까지 홍수가 뻗쳐서 가옥의 침수되기도 했다.

한 평생을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 오신 노인들도 처음으로 겪는 재해라고 한탄을 한다.

( 농부일생무한 ) 이라고 하지만 두 차례의 태풍 앞에서 농사군들은 막연하기만 하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  손실은 어떻게 미봉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지구 온난화로 태풍의 피해가 자주 생기는 지는 알수 없지만 올해 같으면 명년에는 농사를 짓기도 두렵다고 한탄을 한다.

붉게 익어가는 사과 밭도 침수가 되여 진흙 투성이다.

인류가 하늘에 위성을 쏟아 올리고 산을 뚥고 바다를 메우고 하지만 자연의 힘 앞에서는 막무가내하다.

해마다 풍년의 들어야 농사를 하는 사람도 성수가 나고 밭을 세주는 조선족 농호들도 마음의 편안 할수 있는데……

태풍의 지나간지 십일이 되여 가지만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서위자촌과 하구툰의 옥수수 밭은 지금도 물에 잠겨있다.

              윗부분 사진은 연변 도문시 량수진에서 , 아래 사진은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에서 

                                                  촬영시간 : 2020년9월3일부터 9월17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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