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을 넘나들며 –

[련재중]

두만강을 넘나들며

동방영도

개방된지 3년 되는 함북 나진, 한 조선족 사나이가 그 곳에 간다. 지옥처럼 느껴지는 그 곳에서 왜 2년을 악착 같이 버텨냈을까? 거기서 사나이는 무엇을 노렸고, 바라던 것을 얻었을까…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